투수는 SSG 서진용, 키움 안우진, NC 페디, 롯데 나균안, 두산 곽빈이 후보로 선정됐다.
한 달간 등판한 12경기에서 안타 7개와 사사구 2개만을 내주며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했다.
NC 페디는 6경기에 등판해 38이닝 투구하며 단 2자책점만을 기록, 평균자책점 0.47로 해당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