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부진 잊으려는 한동희 "시즌은 길고 쭉 올라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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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부진 잊으려는 한동희 "시즌은 길고 쭉 올라가면 된다"

한동희는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시즌 4차전에 7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출전,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1도루로 맹타를 휘두르고 롯데 7-4 승리를 견인했다.

한동희는 스타트부터 마지막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까지 완벽하게 이중 도루를 성공시켜 팀에 역전 득점을 안겼다.

한동희는 4월 20경기에서 타율 0.169(71타수 12안타) 2홈런 10타점 OPS 0.518로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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