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리그 콘사도레 삿포로에서 활약 중인 김건희가 부상을 당했다.
삿포로는 최근 공식 발표를 통해 "최근 개최된 J리그 9라운드 아비스파 후쿠오카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리며 "왼쪽 무릎 인대 손상, 오른쪽 발목 염좌다"라고 밝혔다.
일본 복수 매체에 따르면 김건희는 이후 경기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종료 시점 까지 그라운드에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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