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분신해 숨진 민주노총 건설노조 강원지부 간부 양모(50)씨가 추가 유서에서 "무고하게 구속된 사람들을 풀어달라"라고 호소했다.
양씨가 더불어민주당·정의당·진보당·기본소득당을 수신인으로 남겨둔 밀봉 유서를 각 당 관계자와 유가족이 함께 3일 오전 10시께 강릉경찰서에서 열람한 결과 이런 유언을 남겼다.
그는 건설노조 강원지부 조합원 2명과 함께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공갈,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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