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떨어뜨려 숨지게 한 지적장애 친모, 살해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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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떨어뜨려 숨지게 한 지적장애 친모, 살해죄 적용

생후 40일 된 아들을 방바닥에 떨어뜨리고 방치해 숨지게 한 중증 지적장애인 친모에게 아동학대살해 혐의가 적용됐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4시께 인천시 서구 아파트에서 생후 40일 된 아들 B군을 방바닥에 떨어뜨려 다치게 한 뒤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남편을 상대로도 아들 학대 사실이 있는지 확인했고 혐의가 없었다”며 “내일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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