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경찰서는 3일 오전 4시46분께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남편 A씨와 아내 B씨, 자녀가 함께 사망했다고 밝혔다.
A씨 부친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서 흉기에 찔린 채 숨져있는 B씨를 확인했다.
경찰은 A씨가 아내를 살해한 뒤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 자녀와 함께 투신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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