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의 독도 방문을 두고 일본 여당의 간사장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일본이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는 셈이다.
전 의원은 "14명의 청년위 소속 청년들과 오늘 같이 배를 탄 400 여 명 모든 국민이 우리 땅 독도 위에서 새로운 다짐을 했다.그리고 기어이 독도에 들어와 우리 땅임을 직접 입증했다"며 "일본의 주권 침탈에 맞서 우리 고유 영토 독도를 목숨 걸고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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