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그날들’이 10주년 기념 공연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제작사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는 3일 ‘그날들’의 초연부터 전 시즌에 참여한 유준상을 비롯해 서현철, 이정열, 김산호, 박정표를 비롯해 새롭게 합류하는 김건우, 영재 등이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그날들’ 10주년 기념 공연은 7월 12일부터 9월 3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