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마이애미 선발투수로 나선 알칸타라는 5이닝 동안 103개의 공(스트라이크 69개)을 던지며, 6피안타 3실점했다.
시즌 3번째 경기에서 4이닝 9실점으로 크게 무너진 뒤 4점대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로써 알칸타라는 이날까지 시즌 6경기에서 35 1/3이닝을 던지며, 1승 3패와 평균자책점 5.09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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