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스쿨존' 승아양 친 60대 男, 음주운전 '상습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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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스쿨존' 승아양 친 60대 男, 음주운전 '상습범'이었다

대전 스쿨존에서 만취운전 사고를 내 9세 배승아 양을 숨지게 하고 어린이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방모씨가 과거에도 음주운전을 일삼은 '상습범'으로 밝혀졌다.

지난 2일 검찰에 따르면 대전지검 형사1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어린이보호구역치사상)등 혐의로 방씨를 구속기소하고 사고 차량을 몰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사 과정에서 방씨는 1996년에도 음주단속에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던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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