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간으로 6일 오전 1시 20분에 시작하는 도하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에서 올해 첫 실외 경기를 치르는 우상혁은 '신체 시간'을 도하에 맞췄다.
도하 다이아몬드리그가 끝나면 우상혁은 서둘러 짐을 싸, 한국으로 돌아온다.
연맹은 도하 다이아몬드리그에 출전하는 우상혁의 일정을 고려해 남자 일반부 높이뛰기 경기를 KBS배 마지막 날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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