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의 한 산골에서 100여마리 규모의 불법 개 번식장이 적발됐다.
30대 A씨가 운영해온 불법 개 번식장에서 발견된 강아지들 (사진=뉴스1) 진안군은 지난 2일 군청 공무원과 경찰, 동물단체 회원들 20여명과 현장으로 출동해 A(36)씨가 운영하는 불법 개 번식장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불법으로 강아지를 번식, 사육하는 곳이 있다”는 동물단체 신고를 받고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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