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사고로 쇄골이 골절됐던 개그맨 문천식이 결국 수술받았다는 근황을 알렸다.
문천식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 죽으란 법 없다.개인적으로 요즘 스트레스가 있었다.자전거 타다가 쇄골 부러진 것도 그렇고.실은 주말에 급수술.철심 박았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문천식은 지난달 13일 빗길에 자전거를 타다 넘어져 쇄골이 골절됐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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