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 제정에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의협)를 포함한 13개 의료 직역단체가 3일 연가 투쟁 및 단축 진료를 시작으로 파업에 돌입한다.
의료연대는 먼저 3일 연가 투쟁과 단축진료로 투쟁을 시작한다.이미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간무협)가 연가 투쟁을 선언한 바 있는데, 이를 의사를 비롯한 타 직역이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형태로 이뤄진다.예를 들어 A 의료기관에 간호조무사가 연가를 내는 식으로 투쟁에 참여하면, 의료기관의 원장은 이를 수용하는 방식이다.
또한 11일에도 같은 방식으로 2차 연가 및 단축진료 투쟁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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