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피해자 가족회(이하 가족회)가 4년 만에 미국을 방문해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한 미국 측의 지원을 요청한다고 교도통신이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족회의 요코타 다쿠야(54) 대표는 미국 정부 관계자 등과 면담하기 위해 이날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워싱턴DC로 출발했다.
가족회의 이즈카 고이치로 사무국장과 가족회를 지원하는 '납치구출의원연맹' 소속 야마타니 에리코(자민당) 참의원 의원 등도 요코다 대표와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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