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장동' 남욱 변호사 "전세보증금 못 돌려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단독] '대장동' 남욱 변호사 "전세보증금 못 돌려줘"

화천대유 실소유주이자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 핵심 키맨으로 손꼽히는 남욱 변호사가 소유한 주택의 전세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지난 2019년 6월 14일 남욱 변호사를 직접 만나 임대차계약을 진행한 인물이다.

이에 A씨는 2년 전 계약 연장 여부를 물어온 남욱의 대리인 B씨에게 연락을 취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