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MVP' 크리스토퍼 은쿤쿠(RB 라이프치히)가 첼시의 올 여름 첫 번쨰 영입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프랑스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은쿤쿠는 측면 윙어와 최전방 스트라이커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지난 시즌 라히프치히 소속으로 리그 34경기에서 20골 15도움을 올려 시즌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첼시가 아니더라도 은쿤쿠가 올 여름 라이프치히를 떠나는 건 확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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