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호·홍명보·신태용·이동국,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순호·홍명보·신태용·이동국,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

올해 창설된 K리그 명예의 전당은 선수, 지도자, 공헌자 3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제1회 헌액 대상자로는 선수 부문에 최순호, 홍명보, 신태용, 이동국이 이름을 올렸다.

먼저 1세대 헌액자인 최순호 수원FC 단장은 현역 시절 K리그 통산 100경기에서 23골, 19도움을 기록했고 1986년 포항 우승과 1984년 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K리그 통산 156경기에 나와 14골, 8도움을 남겼고 국가대표로는 역시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에 빛나는 인물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