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한미동맹, 핵 기반 패러다임으로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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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한미동맹, 핵 기반 패러다임으로 업그레이드"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워싱턴 선언으로 한미 안보동맹은 핵 기반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업그레이드됐다"고 방미 성과를 자평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핵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 한미동맹은 공급망과 산업 동맹, 과학기술 동맹으로 확대됐다"며 "미국의 핵심 원천기술과 한국의 첨단 제조 역량이 만나면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되는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한미 양국은 자유의 가치를 공유하고 경제적으로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어 프렌드쇼어링을 확대해 갈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며 "자유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한미동맹은 첨단 과학 기술동맹으로서 양국 국민과 세계시민의 자유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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