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尹, 美의회연설 기립박수 26번, 젤렌스키 18번 비해 대단한 성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기현 "尹, 美의회연설 기립박수 26번, 젤렌스키 18번 비해 대단한 성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 관련 성과에 대해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 의회 연설에서 18번의 기립박수를 받았는데 윤 대통령은 26번을 받았으니, 세계적으로 대단히 환대받은 성과"라고 말했다.

그는 "1년 전 윤석열 정부 출범할 때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는데, 그 첫 성과가 한미 정상회담 성과가 아닌가 한다"고 했다.

김 대표는 이어 "오늘의 대한민국은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있어서 존재할 수 있는데, 이게 이승만 전 대통령의 작품이었다"며 "한미동맹 관계가 70년 지나면서 다시 한번 더 도약하게 된 단계가 바로 워싱턴 선언이라 할 수 있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