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술의전당은 5월 5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빛깔있는 오월축제'를 개최한다.
매년 8월 진행했던 축제를 5월로 시기를 변경해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야외원형극장·광장 등에서 '동화 같은 하루'라는 주제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첫 문은 명랑동화 뮤지컬 '삼양동화'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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