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카드로 수차례 명품 쇼핑을 즐기며 수십억원을 횡령한 중소기업 직원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2016~2022년 서울 송파구 소재 불법 주정차 단속시스템 공급 업체 소속 관리부에 근무하며 회사의 자금·법인카드 관리, 회계 등 경리 업무를 담당했다.
재판부는 "무려 41억원이 넘는 거액의 돈을 횡령하며 범행 경위·수법·기간, 피해 액수에 비춰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변제된 금액은 1억원에 불과해 대부분의 피해가 복구되지 못했고 회사는 피고인의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며 중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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