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 법원 앞에서 분신…위독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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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 법원 앞에서 분신…위독한 상태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간부가 법원 앞에서 분신을 시도했다.

2일 민주노총과 경찰 등에 따르면 근로자의 날이었던 지난 1일 오전 9시36분께 춘천지법 강릉지원 인근에서 민주노총 산하 건설노조 강원지부 간부 A씨가 몸에 휘발성 물질을 끼얹은 뒤 불을 붙였다.

그는 이날 또 다른 간부 2명과 함께 폭력행위 처벌법상 공동공갈,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을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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