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머니 하다 허벅지 다친 리버풀 클롭 감독, 심판기구와 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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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머니 하다 허벅지 다친 리버풀 클롭 감독, 심판기구와 마찰

기쁨에 차 심판 앞에서 세리머니를 펼치다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을 다친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심판 기구와 마찰을 빚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잉글랜드프로경기심판기구(PGMOL)는 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클롭 감독이 토트넘과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4-3으로 이긴 후 당시 주심이었던 폴 티어니 심판을 겨냥한 발언을 반박했다.

클롭 감독은 "대기심을 향한 세리머니에서 나는 어떤 나쁜 말도 하지 않았는데, 즉시 징계를 받았다"며 "햄스트링인지, 허벅지 내전근인지 하여간 다리가 아픈 건 괜찮다.그러나 티어니 심판이 내가 옐로카드를 줬던 행동, 그러면서 내게 건넸던 말은 괜찮게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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