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15주년 팬미팅 무슨 일?… SM 해명에도 '보이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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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15주년 팬미팅 무슨 일?… SM 해명에도 '보이콧'

그룹 샤이니의 15주년 팬미팅을 앞두고 팬들이 보이콧을 선언하자 SM 엔터테인먼트 측이 입장문을 발표했다.

지난 1일 샤이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023 SHINee FANMEETING 'Everyday is SHINee DAY' : [Piece of SHINE] 관련 많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안내 말씀 드린다"는 내용의 공지를 게재했다.

이어 "올해 샤이니 데뷔 15주년은 샤이니 멤버가 오랜만에 팬 여러분들과 대면으로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멤버의 스케줄과 팬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일정을 고려하여, 주말로 최소 5000명 이상이 수용 가능한 장소로 대관을 확인했다"며 "일찍이 대관이 내정된 곳이 있었으나 갑작스러운 대관처의 내부 사정으로 인해 대관이 거절됐으며, 일정상 가능한 곳이 일산 킨텍스로만 확인되어 부득이하게 팬미팅 장소를 킨텍스로 결정하게 됐으니 상황에 대한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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