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르카는 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에스타디 마요르카 손모시에서 열린 2022~23 라리가 32라운드 안방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실점하며 아틀레틱 빌바오와 1-1로 비겼다.
후반 13분 마요르카 진영에서 이강인이 상대 수비수를 벗겨냈다.
한국 선수가 라리가 무대에서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건 이강인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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