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배정남은 벨의 뒤에서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으며 영상에는 벨이 입에 공을 물고 혼자 걷는 모습을 보여줘 감동을 전했다.
앞서 작년 8월, 배정남은 벨이 급성 디스크로 전신 마비 판정을 받은 것을 밝히며 슬퍼했다.
이에 대해 배정남과 함께 일한 관계자는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그렇게 할 수 없다"며 배정남의 모습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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