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피차헤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가 이강인을 노리고 있다.이강인은 마요르카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고, 빅클럽들의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은 올여름 젊고 재능 있는 이강인을 영입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그들은 마요르카와 이적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대화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토트넘은 2023-24시즌에 함께할 인재를 찾고 있으며 이강인의 합류는 흥미로운 발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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