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KT에 따르면, 성과공유회를 통해 감염병 대비를 위한 차세대 방역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통신, 의료, 빅데이터, AI 등을 융합한 디지털 방역 체계야말로 신종감염병 유행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게 연구단의 판단이다.
송재호 AI · DX융합사업부문장(부사장)은 "게이츠재단과 함께한 이번 연구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선제적 감염병 대응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였다"며 "샤인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는 데이터들이 적극 활용돼 향후 국내외 감염병 대응 연구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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