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다올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후 개인 최고 순위에 올랐다.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유해란은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공동 7위에 이은 두 번째 '톱10' 올랐다.
대회 우승은 연장전 끝에 해나 그린(호주)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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