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도시공사 전경 경기 양주 도시공사(사장 이흥규)가 여름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에서 관리하는 수경시설에 대해 안전 위생 사전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도시공사 안전주관부서가 주도하여 실시된 이번 점검은 올해 6월 말부터 운영 예정인 수경시설 11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으로 정부 중대 재해 감축 로드맵에 따른'위험성 평가'를 실시하였다.
평가 결과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철저한 시설보수와 보완 조치로 수경시설 안전 관리 수준을 제고 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