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같은 미래위기 대비는 오히려 후진 중"이라며 윤석열 정부를 비판했다.
김 지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노동자에게 ‘자부심’과 ‘희망’을 드리겠습니다'란 제목의 글을 통해 "복합 위기 속에서 노동자들은 ‘과소고용’과 ‘과잉근로’로 고통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정 관계를 정착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며 "‘갈등’이 아닌 ‘통합’의 길로 나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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