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덕연 투자회사 ‘1조 파티’ 에 참석해 비난을 받았던 가수 임창정이 또 다른 VIP 행사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다.
임창정이 번 돈을 다 주겠다는 대상은 라덕연 투자자문사 대표로 그는 이번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와 관련해 주가 조작 세력을 이끈 장본인으로 의심 받고 있다.
이에 임창정 측은 SBS에 “투자를 부추기는 발언이 아니다.당시 라덕연 대표에게 주식 투자금을 맡기기 전이었다.엔터 관련 투자를 받은 입장이라 안 갈 수 없는 행사였다” 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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