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위→1위' 팀 득점 끌어올린 서울, 유일하게 20골대...중심엔 '7골' 나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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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1위' 팀 득점 끌어올린 서울, 유일하게 20골대...중심엔 '7골' 나상호

아쉬운 공격력을 보인 서울은 올 시즌은 다르다.

나상호 득점은 승점을 경기 분위기를 가져다 주고 승점을 안겨주는 골이 대부분이었다.

팀 득점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긴 하나 서울은 나상호 원맨팀이 아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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