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빈방미 마친 尹, 후속조치 몰두…"안보·산업 성과, 미래세대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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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빈방미 마친 尹, 후속조치 몰두…"안보·산업 성과, 미래세대 기회로"

지난 24~29일(현지시간) 5박 7일간의 미국 국빈방문을 통해 안보, 산업 등 다양한 방면에서 한미동맹을 확장했다고 평가하고, 이같은 성과가 미래세대에게 기회의 플랫폼이 되도록 후속조치를 구체화 하라는 것이다.

윤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워싱턴 선언' 채택을 통해 ▲한국형 확장억제를 구체화했으며 ▲미국 기업 59억 달러(약 8조) 한국 투자 ▲사이버·우주·퀀텀 등 핵심 첨단기술 동맹 ▲인적·문화 교류 ▲글로벌 자유·평화·번영에 공동 기여하는 미래 동맹상 구현 등 '핵심 5대 분야'에서 다각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워싱턴DC 백악관 로즈가든 공동 기자회견에서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과 반도체과학법이 첨단기술 분야에서 양국 간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의와 조율을 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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