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가 자신이 보유한 철원 땅에 대해 언급했다.
부동산 전문가를 만난 김구라는 "제가 부동산으로 쓴맛을 봤다.그 때가 2006년도다.그때 돈이 한 3억 정도 있었는데 당시에 대북 이런 것들이 분위기가 좋았다.그래서 철원 땅 3000평을 산거다.농사짓는 곳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구라는 "지금 철원이 뜨고 있다.축제 이런 거 때문에.앞으로 대북 관계가 좋아지고 물류 같은 게 생기면 좋아질 거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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