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축구 해설가 마틴 타일러가 손흥민(토트넘홋스퍼)의 반칙에 대해 ‘무술’이라고 말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일(한국시간) “해설가 타일러는 손흥민의 반칙을 보고 ‘무술(martial arts)’ ‘와우(wow)’ 등의 말을 내뱉었다.
아시아 선수인 손흥민이 반칙을 하자 ‘무술’이라 표현한 것은 명백한 인종차별적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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