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의회는 28일 관내 학부모 대표 5명과 강화군의회 의원 7명이 함께 차담회를 진행했다.
함께 참여한 갑룡초등학교, 합일초등학교, 강화중학교, 강화여중 등의 학부모 임원들도 관내 버스의 임차 수급 문제를 지적했다.
학생들이 마음껏 체험할 수 있고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버스 지원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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