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이 매번 거의 경기 시작과 동시에 실점하는 수비를 질타했다.
뉴캐슬전에서 토트넘은 무려 6실점을 했는데 킥오프 21분 만에 5실점을 헌납했다.
최근 3경기에선 12실점을 내줬는데 모두 경기 시작 10분 안에 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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