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의 여왕’의 김선아가 비밀 멤버십 클럽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오윤아의 뒷조사를 시작한다.
1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3회에서는 '가면맨'의 성폭행 사건 공소시효 만료를 앞둔 도재이(김선아 분)가 비밀 멤버십 클럽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김만복(김경룡 분)을 찾아간다.
앞서 10년 만에 나타난 고유나(오윤아 분)는 비밀 클럽 멤버십 멤버들의 모임 장소가 있는 궁곡지구 부지를 빌미로 재이, 유정(신은정 분), 해미(유선 분)에게 전 남편을 죽여 달라고 협박하는 예측 불가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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