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크비(DKB)가 일본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다크비는 지난달 11일 발매한 일본 두 번째 미니앨범 'REBEL'(레벨)로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 빌보드 재팬 앨범 판매 차트인 등을 기록하며 기세를 드러내기도 했다.
일본 첫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다크비는 “오랜만에 BB(팬클럽명) 앞에서 공연을 해서 매우 즐길 수 있었다.이번에 많은 무대를 보여 하고 싶어서, 셋 리스트도 역대 최다 곡으로 준비했다.일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수 있어서 진짜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라며 “'피크타임'에서 저희를 알게 되신 분들께도 향후 다크비의 매력을 더 전해 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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