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배지환이 안타 행진과 함께 뛰어난 주루 플레이를 선보였다.
배지환은 0-5로 뒤진 3회 선두타자로 나와 좌익수 방면 안타를 때려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 도루(시즌 11번째)를 성공한 배지환은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우적 적시타로 홈으로 들어오며 시즌 17번째 득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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