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토트넘(승점 54, 16승 6무 12패, 63득 57실)은 6위로 추락했다.
토트넘은 지난 2018년부터 리버풀을 상대로 '11경기 무승(3무 8패)'에 빠질 만큼 약한 모습을 보여줬다.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 히샬리송이 손흥민 프리킥을 헤더로 마무리해 동점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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