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카'로 구찌·샤넬…명품 수십억 산 경리에 징역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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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카'로 구찌·샤넬…명품 수십억 산 경리에 징역 7년

회사 명의의 법인카드로 여러 차례 명품을 산 한 중소기업의 경리 담당 직원이 중형을 받았다.

A씨가 이미 회사 측에 갚은 1억원을 제외하고 40억원의 횡령금을 회사에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주로 구찌, 샤넬, 디올, 루이뷔통 등 명품 매장에서 카드를 사용한 이력이 확인됐으며 한 번에 2천만원 이상을 여러 번 결제하기도 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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