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54점(16승 6무 12패, 63득 57실)으로 6위로 추락했다.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 프리킥 세트피스 찬스에서 히샬리송 득점을 어시스트하기도 했다.
영국 '부트 룸'은 "손흥민은 지난 몇 주 동안 극적으로 부활했다.토트넘에 있어 매우 긍정적일 것이다.올 시즌 손흥민은 최고 수준에 근접하지 못했지만, 득점 감각을 되찾은 것처럼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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