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현재이자 미래인 ‘골든보이’ 이강인(22·마요르카)과 ‘괴물수비수’ 김민재(27·나폴리)를 둘러싼 이적설이 뜨겁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팀토크(TEAMtalk)’는 30일(한국시간) “힌국 대표팀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있는 팀은 토트넘”이라면서 “이강인이 마요르카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하는 최초의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의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여전히 이강인을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도 OK 사인을 보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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