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한테 몸파는 놈이' 한마디가 부른 살해[그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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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한테 몸파는 놈이' 한마디가 부른 살해[그해 오늘]

두 사람은 일하던 모텔에서 해고를 당하게 되자 함께 살기로 했다.

남성은 조씨에게 금전을 제공하는 대가로 성관계를 맺었다.

여기에 발끈한 조씨가 남성을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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