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은 워싱턴과 더블헤더 경기서 5타수 1안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멕시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 투어 첫 경기에서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은 30일(한국시각)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아르프 엘루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 투어 멕시코 시리즈 1차전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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