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펜싱 첫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지연, 국가대표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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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펜싱 첫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지연, 국가대표 은퇴

10년 넘게 한국 여자 사브르의 대표주자로 활약해 온 김지연은 현재 진행 중인 2022-2023시즌에도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나 부상 치료를 이유로 국제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2017년엔 한국 여자 사브르의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첫 메달을 후배들과 은빛으로 장식했고, 2018년과 2019년 대회에선 단체전 동메달에 힘을 보탰다.

아시안게임에서는 2014년 인천 대회,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멤버이며, 개인전에선 인천 대회 은메달, 자카르타 대회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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