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놀토' 휘어잡으며 맹활약했지만…“F*uk” 태연 욕에 신동엽 깜짝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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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놀토' 휘어잡으며 맹활약했지만…“F*uk” 태연 욕에 신동엽 깜짝 놀라

지난 2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은 '놀토' 단골 게스트 세븐틴과 함께 하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에 '놀토' 멤버들은 '놀토' 안에서 신동엽이 수줍은 척을 하는 멤버라고 했다.

이에 민규는 "크게 할말이 없다"라고 말을 아꼈고, 승관은 "그러면 내가 뭐가 되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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